CBMC 김해한마음지회 · 비즈니스 핫이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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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월요일, 일터에 꼭 필요한 이슈 5가지를 고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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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”역대상 12:32
2026년 10월 넷째 주 · 10/26 발행

📰 이번 주 핫이슈 5

각 이슈는 네 가지로 읽습니다 — 무슨 일인지, 우리 사업에는, 말씀으로 보면, 이번 주 해 볼 것. 회원 필독은 회원사에 직접 영향이 큰 소식입니다.

ISSUE 1 · 지역 산업 회원 필독

김해시 「2026 제조업체 실태조사」 — 11월 3일까지, 우리 회사 목소리를 정책에

📌 무슨 일인가요

김해시가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. 기업 현황과 함께 로봇·자동화, 인공지능(AI) 등 제조혁신 수요를 묻습니다. 온라인·팩스·이메일로 답할 수 있고, 응답하지 않은 업체에는 조사원이 직접 찾아갑니다. 결과는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새 기업지원 사업을 찾는 데 쓰입니다.

💼 우리 사업에는

조사표는 귀찮은 서류가 아니라 내년 지원 사업의 ‘주문서’입니다. 우리 회사가 필요한 것(자동화, 인력, AI 교육)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그 지원이 생깁니다. 김해시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(최대 2억 원, 이자 최대 2.5~3.0% 지원)도 예산 소진 때까지 접수 중이니 함께 확인하십시오.

📖 말씀으로 보면

“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”(잠 27:23). 내 회사의 형편을 정확히 알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청지기의 첫 일입니다.

✅ 이번 주 해 볼 것

11월 3일 전에 조사표에 답합니다. 우리 회사에 가장 필요한 지원 한 가지를 미리 한 문장으로 적어 두십시오.

ISSUE 2 · 노동·법 회원 필독

10월 8일부터 임금체불 처벌 상향 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

📌 무슨 일인가요

퇴직금·퇴직연금 부담금 체불은 9월 18일부터, 임금 체불은 10월 8일부터 법정형이 ‘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’으로 올라갔습니다. 상습 체불 사업주는 고용장려금 지원에서도 제외됩니다. 고용노동부는 반복 재해·체불 사업장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
💼 우리 사업에는

고의가 아니어도 연장·야간·휴일수당 계산 착오, 퇴직 시 14일 내 금품 청산 지연이 체불이 됩니다. 자금이 빠듯한 달일수록 임금이 가장 먼저입니다. 외국인 근로자의 수당·퇴직금 계산도 같은 기준입니다.

📖 말씀으로 보면

“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”(신 24:15). 제때 주는 임금은 법을 지키는 일이자, 일하는 사람의 하루를 존중하는 일입니다.

✅ 이번 주 해 볼 것

이번 달 급여대장에서 연장·휴일수당과 최근 퇴사자 정산일을 한 번 점검합니다. 애매하면 노무사에게 한 번 묻습니다.

ISSUE 3 · 경제·금융

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.00% 동결 — ‘숨 고르기’,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 둠

📌 무슨 일인가요

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.00%로 동결했습니다. 7·8월 연속 인상 뒤의 ‘숨 고르기’로, 결정문은 “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”를 계속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9월 소비자물가는 2.9%로 목표(2%)를 웃돌았습니다. 올해 마지막 금통위는 11월 26일입니다.

💼 우리 사업에는

변동금리 대출이 있는 회사는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제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 원자재·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 납품 단가 협의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. 지자체 이자 지원(이차보전)은 이런 때 가장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.

📖 말씀으로 보면

“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”(잠 22:7). 빚은 도구일 수 있지만 주인이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.

✅ 이번 주 해 볼 것

우리 회사 대출을 고정·변동으로 나눠 적어 보고, 금리가 0.25%p 오르면 한 달 이자가 얼마 늘어나는지 계산해 봅니다.

ISSUE 4 · AI 도구

구글, ‘일을 맡기는’ Gemini 업무 에이전트 공개 — 중소기업 AI 격차 경고도

📌 무슨 일인가요

구글은 10월 8일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주면 계획을 세우고 사내 시스템과 연결해 일을 처리하는 Gemini 업무 에이전트를 기업 고객부터 공개했습니다. 작업 과정과 기록(감사 기록)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. 같은 달 20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AI 격차가 양극화를 키울 수 있다며 단계적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.

💼 우리 사업에는

AI는 이제 ‘대화 상대’에서 ‘일을 맡기는 동료’로 바뀌고 있습니다. 처음부터 큰 시스템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. 견적서 초안, 거래처 회신, 작업일지 정리처럼 매주 반복되는 일 하나로 시작하는 회사가 격차를 줄입니다. 맡길수록 접근 권한과 사람의 확인 단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.

📖 말씀으로 보면

“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너를 위하여 밭에서 준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”(잠 24:27). 순서를 지켜 한 단계씩 준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.

✅ 이번 주 해 볼 것

매주 30분 이상 반복하는 일 하나를 적어 AI 배움길 토요 실습에 가져옵니다.

ISSUE 5 · 고용·이주민

외국인 주민 지원, ‘개인’에서 ‘가족 단위’로 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첫 시도

📌 무슨 일인가요

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23일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‘글로벌 패밀리 프로그램’을 처음 열었습니다(8가구 21명). 자체 조사에서 외국인 주민의 66%가 30~40대, 37.5%가 3인 이상 가구로 나타나, 의료·교육·문화까지 가족 단위 정착 지원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.

💼 우리 사업에는

우리 회사의 외국인 근로자도 고향이나 한국에 가족이 있는 가장입니다. 오래 함께 일하는 회사는 근로자 한 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의 안부까지 묻습니다. 명절·가족 행사 때 작은 배려가 이직을 줄이는 가장 값싼 투자입니다.

📖 말씀으로 보면

“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”(신 10:18). 하나님은 나그네를 한 사람이 아니라 삶 전체로 돌보십니다.

✅ 이번 주 해 볼 것

외국인 근로자 한 사람에게 가족 이야기를 물어봅니다. 필요하면 지회(엘림G선교회)와 연결해 한국어·생활 안내를 도와드립니다.

📖 이번 주 세상, 이번 주 말씀

🗣 토요조찬포럼에서 함께

테이블 나눔 5분 — “다섯 이슈 중 이번 주 우리 회사가 바로 움직여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?” 한 가지씩 나눕니다. 적용해 본 결과는 다음 주에 다시 나눕니다.

📁 지난 호

핫이슈는 공개된 기사·정부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. 투자·법률·노무 자문이 아니며, 세부 내용은 출처와 전문가에게 꼭 확인하십시오. 다뤄 주었으면 하는 이슈가 있으면 지회에 알려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