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서의 족보는 혼합과 세속화의 기록입니다. 언약 밖 호리·이스마엘·가나안의 피가 뒤섞이고, 엘리바스와 딤나에게서 이스라엘의 대적 아말렉이 태어났습니다. 정치적 동맹과 야합을 앞세운 세속화의 끝은 분리와 투쟁이었습니다. 성경은 섞는 것을 엄히 금하고 거룩, 곧 구별을 명합니다.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동시에 취하는 삶에는 참된 행복이 없습니다. 그리스도인은 정결한 정체성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야 합니다.